MS Office 오피스 삭제가 안될 때 조치방법 어느 날 갑자기 ms오피스와 연결된 파일의 아이콘이 깨져보이길래..오피스 삭제를 시도했는데.. 시스템이 꼬였는지..삭제가 안되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마소에서 이런 경우가 많은지 강제 삭제툴을 제공하네요. 이 툴로 삭제하니 잘 삭제가 되더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290301 다음과 같은 경우 Windows XP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기능이나 Windows Vista 제어판의 프로그램 및 기능 기능을 사용하여 컴퓨터에 있는 2003, 2007 또는 2010 Microsoft Office 제품군을 제거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
windows server 2008 mstsc 로그인 안될때 대처법 저 같은 경우는 원격지의 컴퓨터에 먼저 팀뷰어로 접속 후 다시 mstsc를 실행해서 원도우2008 서버에 접속을 할려고하는데 분명히 비밀번호가 맞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다면서 로그인이 안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원인을 몰라서...그냥 편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것은 원도우에 있는 mstsc프로그램인데... 여기에 보시면 기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비밀번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건 엑스피에 기본으로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비밀번호 저장하는 란이 없군요. 이건 첨부한 프로그램 버전5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기에 사용자이름과 암호를 넣고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여 적당한 경로에 프로필을 저장해두면 로그인과정없이 바..
Windows 7 공유폴더 설정방법 원도우 엑스피에서는 간단하게 공유폴더 설정이 가능했는데... 원도우 7에서 엑스피에서 하듯이 하였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핵심은 아래 설정이 였습니다. 서핑을 통해서 도움이된 블로그 글을 링크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surewin.kr/?document_srl=33733 http://blog.naver.com/nannalky/140110279043
winodws7 mstsc 포트 변경 후 방화벽 열어주는 방법 원도우에서 mstsc 즉 원격접속 기본 포트는 3389입니다. 이 포트를 보안상이나 2대 이상의 원격 접속을 위해서 변경하였다면.. 원도우7 방화벽에서 해당 포트를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아래는 기본 3389 에서 3388로 변경 후 원도우 방화벽에서 열어주는 모습입니다.
파워포인트 창 두개 띄우는 방법 업무를 하다보면 파워포인트 문서 작업 중에 창을 두개 이상 띄워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여 작업 할 경우에는 거의 필수입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해당 방법을 얻었습니다. 1. hxd (헥사 편집기)를 실행 (파워포인트를 켜둔 경우 종료) 2. 메뉴 : file > open 4. ~\Microsoft Office\Office12\PPCORE.DLL 파일 열기 5. 파일이 열린 상태에서, Ctrl-F 단축키로 '찾기'를 창을 오픈 6. '38 1D' 를 입력하시고, 데이터 타입은 Hex-values 7. 38 1D 을 88 1D로 수정 8. 수정하고 저장 9. 파워포인트 창을 2개 띄워 놓고 편하게 사용 참 쉽죠잉? 헥사편집기는 첨부파일 확인~ htt..
공유기에서 여러명이 mstsc 사용하는 방법 팀뷰어나 네이트온의 원격접속프로그램 등등 원격제어 툴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사용해보니 원도우 자체의 원격접속서비스가 가장 빠르고 좋은 것 같더군요. 소개하는 방법은 가령 회사에 공유기를 사용하고 인터넷모뎀이 항상 켜져있어서 공인아이피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 공인아이피를 통해서 회사의 컴퓨터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한대가 아니라 여러대에 개별적으로 접속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격접속을 위해서 이 설정도 해 놓았고.. 팀뷰어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컴퓨터에 랜카드가 3개가 붙어있는데 이 3개의 랜카드가 전부 다른 네트워크여서 팀뷰어를 항상 함께 사용합니다. 컴퓨터의 원격접속을 허가하는 방법 내컴퓨터 우클릭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