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블 초콜릿..... 음...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 하나의 스토리를 3부분에서 각색하여 보는 것인데.. 시점을 바꾸어가면서 그 상황에 대한 각각의 생각을 표현해서 그런가... 재미가 떨어지고 긴장감도 반감?되는 것 같다. 이상한 애완동물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지만.. 당나귀같이 생긴게 상당히 귀엽다.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인가?? 스토리는... 아주 소심한 남자주인공이 사랑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두 남녀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야기이다. 추천 할 만한 애니메이션은 아닌듯 싶다. 제목 도쿄 마블 초콜릿 ( 2007 년 ) 원제 東京マーブルチョコレート 영제 Tokyo Marble Chocolate 부제 토쿄 마블 초콜릿 감독 시오타니 나오요시 (塩谷直義) 원작 각본..
트와일라잇 생소한 단어이다.. 먼저 무슨 뜻인지..보자.. """ twi·light〔〕 n. 1 (해뜨기 전·해진 후의) 여명, 황혼, 땅거미;어스름, 박명 2 미광(微光) 3 어슴푸레한 짐작;(충분한 발달 전후의) 중간 상태[기간] 4 《비유》 (전성기·영광·성공 뒤의) 쇠퇴기, 황혼기, 말기 5 불확실한 상태 the Twilight of the Gods 【북유럽신화】 신들의 황혼 《여러 신들과 거인들의 난투로 전세계가 멸망한다는》 ━ a. 여명의, 박명의, 황혼의 the twilight hours 황혼 때 ━ vt. 희미하게 비추다, 어스름하게 하다 ▷ twlit a. """"" 사전적 의미는 땅거미... 즉.. 해뜨는 시기와 지는 시기의 그 시점을 뜻하는 것 같다.. 이 영화의 내용과는 그리 맞물리..
성수역 근처에 아시는 분이 계셔서 방문을 하면서 겸사 겸사 한 컷을 했다. 확실히 강남에 비해서는 좀 그런게... 각 동네 마다 특색이 있는거 같다.
아래 제품은 노트북 쿨럽입니다. 노트북을 이 제품위에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바닥이 매우 뜨거운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게 효용가치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 제품 위에 노트북을 올려 놓으면...비스듬하게 되어 타이핑할 때 조금은 편합니다.
UPS 배터리 사진입니다. 무정전전원장치의 배터리들... 이렇게 많이 연결해도... 몇 분 못 버틴다는.. 물론 부하량에 따라 다르겠죠 배터리도 수명이 있습니다. 요즘은 대략 5년 정도는 사용을 하는데.. 배터리도 셀마다 그 상태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정말 민감한 곳에서는 배터리 셀단위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BMS 솔루션을 도입하셔야겠죠. 배터리 매니지먼트 솔루션...